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치타에게 “사랑합니다”…치다 반응은 “강남 이 XX” 폭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13 15:20
2015년 2월 13일 15시 20분
입력
2015-02-13 15:16
2015년 2월 13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타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치타에게 “사랑합니다”…치다 반응은 “강남 이 XX” 폭소
‘언프리티 랩스타’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강남이 치타에게 호감을 표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강남은 치타의 랩을 심사하던 가운데 갑자기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머리가 짧은 여자를 좋아하면 진짜 사귀었을 것 같아요”라며 재차 호감을 표했다.
이에 강남의 말을 전해들은 치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남 이 XX”라고 말하며 코미디 같은 상황을 연출해 시청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
한편 치타는 지난 2012년 ‘쇼미더머니 시즌1’에서 활약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현재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여성 랩퍼로서 활동하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지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 것” 이혼 소장 보내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