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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대리기사 폭행, 그 이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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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03:00
2014년 12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4-12-30 03:00
2014년 12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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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인사이드 (30일 오전 10시 20분)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과 세월호 유족들이 연루된 ‘대리기사 폭행 사건’이 발생한 지 3개월이 넘었지만 검찰의 수사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폭행 공모 혐의’ 등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 피해자인 이모 씨는 대리기사 일을 그만뒀다고 하는데, 그간의 경위를 전화 인터뷰를 통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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