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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 약혼, 예비 신부는 옥스포드 출신 미모의 재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06 14:48
2014년 11월 6일 14시 48분
입력
2014-11-06 14:47
2014년 11월 6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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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
영국 드라마 '셜록'으로 잘 알려진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약혼 소식이 화제다.
5일 (현지시간) 컴버배치 측은 이날 발행된 영국 런던 타임지 경조사란을 통해 영화 연출가 겸 배우인 소피 헌터와 약혼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09년 개봉한 영화 '버레스크 페어리테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5년 만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피앙새인 소피 헌터는 영국 명문대인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앞서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목격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약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약혼, 정말 깜짝 놀랐네", "베네딕트 컴버배치 약혼, 축하해요", "베네딕트 컴버배치 약혼, 베니도 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타임지 홈페이지 캡처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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