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산학협력중개센터 5개大 선정

김희균기자 입력 2014-09-30 03:00수정 2014-09-3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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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글로벌산학협력포럼]
성균관-충북-전남-경북-경상대… 기술상용화 권역별 구심체 역할
1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교육부는 산학협력 확산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는 2단계 LINC 사업(2014∼2016년)이 시작되는 해여서 대학가에서도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뛰는 분위기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부는 최근 ‘코어 기술혁신형 겸 산학협력중개센터’를 선정했다.

기술혁신형 LINC 15곳 가운데 권역별로 한 곳씩 총 5곳을 선정해 대학의 혁신기술 상용화 성공모델을 만들고, 대학과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구심체로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수도권에서는 성균관대,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호남제주권에서는 전남대, 대구경북강원권에서는 경북대, 동남권에서는 경상대가 각각 선정됐다.

‘코어 기술혁신형’은 이전 및 창업 기술의 후속 상용과 개발을 추진하고, 대학의 기술사업화 기획 전문성을 강화하며, 대학원생 등 연구자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산학협력중개센터’는 개별 대학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분야에서 협력이 필요한 과제를 맡게 된다. 현장실습 중개센터, 창업교육 거점센터, 기업지원 종합창구, 산학협력단 역량 강화가 주요 기능이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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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교육부#l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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