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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퉁퉁 부은 ‘정글의 법칙’ 유이 “눈이 안 떠지는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09 13:04
2014년 8월 9일 13시 04분
입력
2014-08-09 10:56
2014년 8월 9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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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얼굴 퉁퉁 부은 ‘정글의 법칙’ 유이 “눈이 안 떠지는데”
정글에 법칙에 출연한 유이의 부은 얼굴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에서는 유이의 화장기 없는 퉁퉁 부운 얼굴이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잠자리에서 깬 후 자신의 퉁퉁 부은 얼굴을 보더니 “나 붕어 같아”며 “어떻하냐?. 눈이 안 떠지는데”라고 말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어 “어제 메리(메추라기)때문에 그런 가봐”라며 “어제 메리를 너무 잘 먹었나봐”라고 말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또 한 차례 웃음을 선물했다.
정글의 법칙 유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유이, 라면 3개는 먹은 거 같다”, “정글의 법칙 유이, 정글에서 보톡스 맞았나?”, “정글의 법칙 유이, 메추라기의 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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