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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깜짝 결혼’에 동생 조지환도 9월 화촉…‘겹경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1 13:35
2014년 7월 11일 13시 35분
입력
2014-07-11 13:34
2014년 7월 11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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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결혼'
개그우먼 조혜련에 이어 동생이자 배우인 조지환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
10일 조혜련이 비밀리에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조혜련은 지난달 말 한 식당에서 2세 연하 사업가 남자친구와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조혜련의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 등을 모시고 반지만 주고받는 언약식 형태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혜련은 결혼 13년 만인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조혜련은 전 남편과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도 결혼을 앞두고 있다. 조지환은 2년간 교제해온 8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9월 결혼할 예정이다.
조혜련은 1992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 조지환은 2003년 영화 '실미도'를 통해 배우로 각각 데뷔했다.
사진제공=조지환-조혜련 결혼/조지환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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