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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박동희, ‘여자 최홍만→미란다 커’ 대변신…“놀라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1 09:57
2014년 7월 11일 09시 57분
입력
2014-07-11 09:56
2014년 7월 11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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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박동희. 사진=스토리온 '렛미인4' 캡처
'렛미인' 박동희
'렛미인'에 출연한 '여자 프랑켄슈타인' 박동희가 역대급 반전 변신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큰 키와 우락부락한 외모로 고통 받는 박동희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박동희는 181cm의 큰 키 때문에 '여자 최홍만' '프랑켄슈타인' '진격의 거인'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큰 상처를 받았다. 또 웃을 때 15mm나 노출돼 있는 잇몸, 10년간 방치로 치료가 필요한 치아 부정교합 등의 문제로 자존감까지 바닥이었다.
'렛미인4' 닥터스들은 77일 간의 노력 끝에 박동희를 놀라운 미녀로 변신시켰다.
박동희는 이마지방이식, 돌출 입 교정, 양악, 안면윤곽, 잇몸절제수술, 치아성형, 지방흡입 등의 수술을 통해 모델급 외모로 변신했다. 렛미인 측에 따르면 박동희의 변신에는 총 비용 5732만 원이 들었다.
박동희의 새로운 모습을 본 닥터스와 패널들은 "세계적인 톱모델 같다. 미란다 커, 지젤 번천 등을 닮았다"고 칭찬했다.
특히 '렛미인' MC 황신혜는 박동희의 역대급 반전 변신에 "화가 나려는 걸 참고 있다. 예뻐도 너무 예뻐진 것 아니냐"고 감탄했다.
'렛미인' 박동희. 사진=스토리온 '렛미인4'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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