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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의 심리학’ 먼저 차는 팀이 유리…“승률 어떻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2 15:00
2014년 7월 2일 15시 00분
입력
2014-07-02 14:51
2014년 7월 2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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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의 심리학’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승부차기의 심리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승부차기란 120분간의 접전에도 승부를 가리지 못할 때 성패를 가르는 방법이다. 이때 ‘승부차기의 심리학’은 승부차기의 성패가 심리적 대결로 공을 차기 전에 결정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국 엑스터대학 연구팀은 스트레스의 정도가 눈동자 움직임을 변하게 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선수가 골을 성공시켜야겠다는 압박감을 어느 정도 받는지에 따라 골 성공률이 달라진다고 발표했다.
그 결과 성공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을 때, 공을 차기 전부터 중앙에 서있는 골키퍼를 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눈동자 움직임은 결국 공을 골대 중앙으로 차게 만들어 승부차기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이는 먼저 차는 팀이 승리 확률이 높다는 ‘승부차기의 심리학’의 내용으로 연결된다. 승부차기는 먼저 차는 팀이 상대팀보다 심리적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 1982년 스페인 대회 이후 월드컵에서 24번의 승부차기 중 먼저 찬 팀이 15번을 승리해 62.5%의 승률을 드러냈다.
‘승부차기의 심리학’ 소식에 누리꾼들은 “승부차기의 심리학, 정말 먼저차면 유리할까?” , “승부차기의 심리학, 상관없을 것 같은데” , “승부차기의 심리학, 승률 절반 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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