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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황보라, 김준호 대상포진 안면마비에 ‘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1 10:06
2014년 7월 1일 10시 06분
입력
2014-07-01 09:50
2014년 7월 1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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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준호가 대상포진으로 인한 안면마비 증상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달 3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는 김준호와 황보라 주연의 영화 '내비게이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황보라는 주연배우 김준호가 참석치 못한 것이 대상포진으로 인한 안면마비 때문이라고 밝혔다. 황보라는 "김준호가 아파서 참석하지 못했다"면서 "남자 배우가 대상 포진으로 안면마비가 온 상태"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황보라는 "영화를 같이 보지 못해 안타까워했다. 빨리 병이 완쾌됐으면 좋겠다"며 김준호를 걱정하다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김준호와 황보라 주연의 영화 '내비게이션'은 여행을 떠난 세 친구들의 초행길에 내비게이션 오작동으로 벌어진 사건을 그린 공포물이다. 3일 개봉 예정.
사진제공=김준호-황보라 '내비게이션'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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