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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일방적 이별 통보’ 고백…알고보니 “낚였네”
동아일보
입력
2014-06-24 21:24
2014년 6월 24일 2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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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배우 김현주가 최근 팬카페에 올린 근황 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현주는 18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현주는 "나는 사랑에 훅 빠졌다가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고 잠시 우울해 있다가 그림과 드럼에 빠져서 회복하고 요새는 새 드라마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팬들이 진짜 연인과의 이별 고백으로 받아들이자 김현주는 "너무 오래된 얘기라 그런가? 진짜 사랑으로 아는 거야 다들? 비유하자면 그렇다는 건데…"라고 설명했다.
김현주 소속사에 따르면, 김현주는 팬카페를 통해 자신이 진행하던 MBC '음악여행 예스터데이'가 폐지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한 것이다.
김현주는 또한 "빠지지 않는 살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고 있지만 잘 지내고 있어. 현대극 하다가 진짜 오랜만에 사극 한 번 했는데 현대극 대본을 받으니 뭔가 어색? 사람이 이다지도 간사하단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곧 촬영에 들어가지만 여러분은 8월에나 볼 수 있을 테니 좀 더 기다려야겠어"라며 KBS2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를 언급했다. 김현주는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출연할 예정이다.
또 김현주는 "시간된다면 함께 둘러봐"라며 서울 팔판동 한벽원 갤러리에서 진행된 '꽃그림 전시회-보태니컬 아트(Botanical Art) 전시회' 출품 소식을 알렸다. 김현주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신이 그린 꽃그림 5점을 전시한다.
마지막으로 김현주는 "나처럼 더운데 감기 걸려 고생 말고 건강관리 잘하시고. 한꺼번에 뺄려고 발버둥 치지 말고 늘 관리 하시고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는 좋은 취미들 하나씩은 꼭 갖고 있길 바라면서"라는 말로 팬들에게 애정을 전했다.
김현주.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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