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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베트남 청소년 위해 재능기부 “설레고 뿌듯한 마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1 09:26
2014년 6월 11일 09시 26분
입력
2014-06-11 09:03
2014년 6월 11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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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사진= 피데스스파디윰
박보영
배우 박보영이 베트남 청소년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박보영의 소속사 피데스스파디윰은 10일 “박보영이 글로벌 사회공원 프로젝트 ‘토토의 작업실’ 홍보대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토토의 작업실’은 CJ CGV가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글로벌 문화 공헌 프로젝트로,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현지 청소년들에게 선진화된 영화 제작 기법과 시스템을 전수한다.
‘2014 베트남 토토의 작업실’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중·고등학생 56명이 영화인 11명의 지도를 받아 직접 영화를 제작한다.
박보영은 11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현지 청소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12일 영화 상영회에 참석해 우수작 심사 및 시상식을 함께 한다.
박보영은 “베트남에서 영화를 꿈꾸는 아이들과 만나고 함께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뿌듯한 마음이다. 소중하고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4 베트남 토토의 작업실’ 5일부터 12일까지 총 8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다.
박보영 재능기부를 본 누리꾼들은 “박보영,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다” “박보영, 잘 다녀오길” “박보영,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피데스스파디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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