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극영화과 출신’ 장수원, 로봇연기 논란 다시보니…‘민망’
동아일보
입력
2014-05-29 08:56
2014년 5월 29일 0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수원 연극영화과 출신'
그룹 제이워크의 장수원이 '연극영화과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가 출연한 드라마가 재조명을 받았다.
장수원은 과거 KBS2 '사랑과 전쟁-부부클리닉'의 아이돌특집 편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연기 경력이 없던 장수원은 어색한 연기와 딱딱한 표정, 감정 없는 대사처리 등으로 '로봇연기'라는 지적을 받았다.
장수원은 자신의 연기력 논란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비난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기도 했다. 또 당시 '사랑과 전쟁' PD도 장수원 연기력 논란에 대해 제작진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장수원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연기의 신' 특집에 출연해 연기력 논란에 대해 해명하면서 '연극영화과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날 장수원은 연기력 논란에 "처음에는 스트레스 받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섭외가 들어오고 스케줄이 생기니까 이젠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라디오스타' 장수원이 "연극영화과 출신"이라고 밝히자 MC들이 "학교가 어디냐"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라디오스타' 장수원은 "모교에서 기분 나빠할 것 같다"며 대답을 꺼려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장수원 연극영화과 출신. KBS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장수원
#제이워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벨상 놓친 트럼프, FIFA 평화상 받아…“내 인생 큰 영예”
한국, 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북중미 월드컵 A조…‘죽음의 조’ 피했다
與, 헌재법 개정 추진에… 野 “내란재판부 위헌 가능성 스스로 인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