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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조민희, “김수현 작가가 연예인 데뷔 말려”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1 09:13
2014년 5월 21일 09시 13분
입력
2014-05-21 09:07
2014년 5월 21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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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화면 촬영
‘조민희’
방송인 조민희가 드라마 작가 김수현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20일 방송에서는 ‘우리 엄마·아빠처럼 살고 싶다 VS 살기 싫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민희의 딸 권영하 양은 “엄마처럼 살기 싫다”며 “엄마는 외할머니 강요 때문에 연예인을 했다고 들었다. 엄마가 그때 더 흥미있는 걸 찾아서 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고 말했다.
조민희는 “연예인은 엄마의 꿈이었다. 엄마는 내가 탤런트가 되면 성공할 것 같았는지 드라마 작가 김수현 씨께 내 사진을 들고 가셨다”고 밝혔다.
이어 조민희는 “김수현 씨가 내 사진을 보자마자 ‘연예인 시키지 마세요. 돈 많이 들텐데 뭐하러 시켜요’라고 했다”며 “다행인건 점쟁이가 내가 나이가 들수록 뜬다고 말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희 일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민희, 예쁜데 왜 그랬지” “조민희, 귀여우셔” “조민희, 너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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