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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전현무, “서장훈과는 친한 척 그런 사이”…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2 10:41
2014년 5월 2일 10시 41분
입력
2014-05-02 10:14
2014년 5월 2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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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서장훈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화면 촬영
전현무 서장훈
방송인 전현무와 전 농구선수 서장훈의 관계가 관심을 끌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5월 30일 방송에서는 ‘등 떠밀려 나온 사람들’ 특집으로 배우 김민종과 서장훈, 전현무, 그룹 씨스타 소유가 출연했다.
이날 MC 규현은 전현무에게 “서장훈은 친한 척 하기 그런 사이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오늘 자리 굉장히 불편하다”고 대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연대 진속선배까지만 하자. 그 정도까지만 하자”며 “다 아는데 굳이 입으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MC들은 전현무에게 “KBS 아나운서 동기가 누가 있느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문자로 보내주겠다”며 진땀을 흘렸다. 서장훈은 “내가 가르쳐드리겠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서장훈은 전현무 아나운서의 KBS 입사 동기인 오정연 아나운서와 2009년 5월 결혼했으나 2012년 4월 이혼했다.
전현무과 서장훈을 본 누리꾼들은 “전현무 서장훈, 진땀 흘리는 게 너무 웃기다” “전현무 서장훈, 이번 편 재밌었다” “전현무 서장훈, 애매한 관계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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