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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기부’ 코니 탤벗은 누구? 14세 영국 오디션스타
동아일보
입력
2014-04-28 10:45
2014년 4월 28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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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니 탤벗/SBS
영국의 가수 코니 탤벗(14)이 내한공연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수익금 기부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코니 탤벗은 2007년 영국의 유명 오디션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데뷔했다. 당시 코니 탤벗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우승자 폴 포츠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주인공이다.
코니 탤벗은 데뷔 앨범 '오버 더 레인보우'가 2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스타덤에 올랐다. 또 코니 탤벗은 세계 최연소 가수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코니 탤벗은 2008년 5월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도 출연한 바 있다. 코니 탤벗은 '오버 더 레인보우'를 열창하면서 천상의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았다.
코니 탤벗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슬픈 시기를 맞은 한국으로 내일 떠난다"라며 "공연의 수익금은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기부하겠다"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기부 계획을 전했다.
이후 코니 탤벗은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 내한공연을 진행했다. 코니 탤벗은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악기와 마이크 등 소품에 노란리본을 달아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취지로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코니 탤벗/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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