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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용건, 차현우·하정우 언급… “성이 제각기인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6 10:53
2014년 4월 26일 10시 53분
입력
2014-04-26 10:45
2014년 4월 26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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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나혼자산다'
‘나혼자산다 김용건, 하정우-차현우’
‘나혼자산다’의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차현우 결혼에 대한 생각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용건이 지인의 결혼식에 참여해 축하 메시지를 건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은 지인들로부터 두 아들은 언제 결혼시킬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용건은 “아들들이 벌써 37살, 35살인데 장가갈 생각을 안 하고 있다”면서 걱정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이어 “(지인들이) 손주들 사진을 보여주고 그러면 부럽다. (결혼할) 때가 됐으니까 해야 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 않냐. 두 아들들에게 결혼 이야기를 하기도 그렇고 때가 되면 하지 않겠냐 생각한다. 금년이나 내년에 가겠지”라고 말했다.
또한 김용건은 아들 하정우의 이름을 직접 붙여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용건의 둘째 아들인 배우 차현우는 과거 한 매체를 통해 아버지 김용건과 형 하정우, 본인의 성이 다른 이유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차현우는 “이름에 관해서 사실 말이 많았다. 아버지(김용건)과 형(하정우), 제(차현우) 성이 다 다르다. 누가 생각하면 의도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소속사 대표님의 권유로 갖게된 이름일 뿐이다”고 설명했다.
‘나혼자산다 김용건, 하정우-차현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나같이 다 잘 생겼네”, “누가 한 가족으로 보겠어?”, “독특한 가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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