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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심은하 실물? 천사인 줄 알았다” 극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4 21:14
2014년 4월 4일 21시 14분
입력
2014-04-04 16:29
2014년 4월 4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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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심은하 사진=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화면 촬영
류승수 심은하
배우 류승수가 배우 심은하의 실물을 극찬했다.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 4일 방송에서는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열연 중인 류승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이소라는 류승수에게 “실물로 본 여자 연예인 중 누가 제일 아름다웠냐”고 물었고 류승수는 “여배우들은 다 아름답다”며 대답을 회피했다.
DJ 이소라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 한 명만 꼽자면 누구냐”고 다시 물었고 류승수는 “심은하 씨였다. 무명시절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그때 심은하 씨를 봤는데 천사인 줄 알았다”고 대답했다.
DJ 이소라가 “심은하 씨는 지금도 여전한 것 같다”고 말하자 류승수는 “최근에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포스터를 봤는데 좋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승수 심은하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심은하, 나도 실물 궁금하네” “심은하, 한때 팬이었지” “심은하, 원조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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