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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규모 8.0 강진…태평양 해안지대 ‘쓰나미 재앙’ 우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2 15:25
2016년 1월 12일 15시 25분
입력
2014-04-02 10:08
2014년 4월 2일 10시 08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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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강진, PTWC 그래픽
칠레 규모 8.0 강진…태평양 해안지대 ‘쓰나미 재앙’ 우려
‘칠레 강진’
칠레 북부도시 이키케 인근 태평양에서 1일(현지시간) 규모 8.0의 지진이 발생, 태평양에 면한 남미 전역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칠레 지진은 이날 오후 6시46분경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도시인 이퀴케에서 북서쪽으로 79㎞ 떨어진 지점, 지하 10㎞라고 전했다.
PTWC는 "이 정도 규모의 지진이라면 위협적인 쓰나미가 우려된다"며 "진앙과 가까운 해안지대는 수 분 내, 조금 먼 곳은 몇 시간 안에 쓰나미가 닥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칠레와 인접한 페루 남부해안에도 대피령이 내려졌다.
칠레 강진. 사진=PTWC 그래픽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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