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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윤시윤-여진구 '민망한' 공약 "500만 돌파하면…"
동아일보
입력
2014-03-27 20:42
2014년 3월 27일 2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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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윤시윤 여진구 공약'
영화 '백프로'의 두 주역 윤시윤과 여진구가 500만 관객 돌파 공약을 내걸었다.
27일 열린 '백프로' 제작발표회에서 윤시윤은 "영화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여진구와 함께 핫팬츠를 입고 걸 그룹 댄스를 추겠다"고 약속했다.
윤시윤의 돌발 공약에 여진구는 당황해 했으나 이내 '윤시윤 형이 한다면 하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백프로'는 전교생이 6명뿐인 섬마을 학교에 얼떨결에 머물게 된 전직 프로 골퍼 백프로(윤시윤)가 폐교 위험에 처한 학교를 살리고자 하는 이병주(여진구)를 비롯한 아이들과 만나 벌어지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영화다.
누리꾼들은 "백프로 윤시윤 여진구 공약, 여러번 보러 가야겠다" "백프로 윤시윤 여진구 공약, 진구야 누나가 많이 볼게" "백프로 윤시윤 여진구 공약, 걸그룹 꼭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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