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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메이크업 셀카, 민낯 셀카와 비교해보니…‘반전 매력’
동아일보
입력
2014-03-25 11:49
2014년 3월 25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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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리 메이크업 셀카/인스타그램
유리 메이크업 셀카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메이크업 셀카와 민낯 셀카가 비교선상에 올랐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 셀카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유리가 미소를 짓거나 손가락 브이를 그리면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이에 앞서 유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민낯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유리는 "잘자 팬들, 이쁜 꿈"이라는 글과 함께 침대를 배경으로 화장기 없는 모습은 담은 민낯 셀카를 올렸다. 유리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찬사를 자아냈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리 메이크업 셀카, 둘 다 예쁘다", "유리 메이크업 셀카, 민낯이 더 예쁘다", "유리 메이크업 셀카, 섹시해 보인다", "유리 메이크업 셀카, 화장에 따라 이미지가 다르다", "유리 메이크업 셀카, 활동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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