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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학당’ 배슬기 “보쌈하고 싶은 사람 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0 13:23
2014년 3월 20일 13시 23분
입력
2014-03-20 11:50
2014년 3월 20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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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 배슬기
'배슬기'
배우 배슬기가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배슬기는 20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의 배슬기와 이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공형진은 배슬기에게 이민호를 제외한 보쌈하고 싶은 배우가 있는지 물었고, 배슬기는 "좋아하는 사람은 있다"라고 대답했다.
공형진은 배슬기가 언급한 대상이 누구인지 궁금해했지만 배슬기는 "그건 비밀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는 묘령의 여자에게 영문도 모른 채 보쌈을 당한 꽃도령 3인 방의 발칙한 과학 수사를 그린 코믹 사극 로맨스다.
영화는 1887년 고종24년 어느 마을에서 두 남자가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남자들이 끌려간 곳은 은밀한 남녀의 거래가 시작되는 물레방앗간이다. 그 곳에서 한 여인은 손발이 묶인 한 남자와 강제로 관계를 맺는다.
남자는 "대체 뭐 하는 짓이요"라며 몸부림치며 반항하지만 여자는 아랑곳없이 자신의 욕심을 채운다. 총각딱지를 강제로 떼인 두 친구 목원(이민호 분), 류(안용준 분)는 해당 여인을 찾아 나선다.
오는 3월27일 개봉.
사진='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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