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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축구공 크기’ 수원 운석, 서울, 목포, 대구서도 목격?
동아일보
입력
2014-03-10 09:50
2014년 3월 10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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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운석/ 온라인 커뮤니티
'수원 운석'
경기도 수원시 인근에 운석이 떨어졌다는 수원 운석 목격담이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경기도 수원 인근에 운석이 떨어졌다"는 내용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밤하늘에서 동그란 불빛이 지면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가 하면, 수원 뿐 아니라 수원뿐 아니라 서울, 목포, 대구 등에서도 이 불빛을 포착했다는 인터넷 게시물이 올라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SNS 등에는 "수원 운석이 아니다. 서울에서도 보였다" 따위의 글이 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수원 운석의 정체에 대해 별똥별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수원 운석이 꼬리를 가지고 길게 떨어지는 것을 볼 때 우주에서 진입한 소행성이 대기권에서 불타 사라지는 유성일 수 있다는 것.
누리꾼들은 "수원 운석 한번 보고 싶다", "수원 운석 보고 소원을 빌어 볼 걸" 등 다앙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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