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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정준영, 정유미母 위해 안마+노래…‘애교사위’ 등극
동아일보
입력
2014-03-08 17:57
2014년 3월 8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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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캡처
‘정준영, 정유미’
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우결4)에서는 정준영, 정유미의 생일상을 차려온 장모님을 위해 애교를 부리는 '애교사위' 정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영은 "어머님이 일찍부터 음식을 준비해드렸으니 내가 안마를 해드리겠다"며 가상 장모 어깨 안마를 해주는 애교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정준영은 장모님의 신청곡 '누난 내 여자라니까'를 부르며 가수 사위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개구진 모습으로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고, 모르는 척 내내 정유미와 정유미의 모친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정유미 모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준영에 대해 "100점이라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오늘 만큼은 100점을 주고 싶다"며 "진짜 좋아서 그렇게 춤과 노래를 했겠는가. 나를 기쁘게 해주려는 게 고마웠다"고 밝혔다.
정유미 역시 "진짜 가족 같았다. 명절에 모여 같이 맛있는 것 먹고 가슴 따뜻해지는 하루였다"고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정준영은 "가족을 만나는 건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오늘 장모님을 만나니까 우리가 진짜 부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가상 결혼을 다루는 '우결4'는 현재 윤한·이소연, 정준영·정유미, 2PM 우영·박세영 세 부부가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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