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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과거 ‘잠실여신’이었다… 나 때문에 패싸움까지 벌어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6 14:47
2014년 3월 6일 14시 47분
입력
2014-03-06 14:23
2014년 3월 6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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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사진= 걸스데이 혜리 트위터
걸스데이 혜리
걸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학창시절 '잠실 여신'으로 불렸다며 남학생들이 자기 때문에 패싸움까지 벌였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되는 MBCmusic 음악프로그램 ‘피크닉 라이브 소풍’ 녹화에서는 걸스데이가 출연해 40여명의 여성 관객과 토크 콘서트를 했다.
이날 소진은 “혜리가 학창시절 자칭 타칭 ‘잠실 여신’으로 불렸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학교 남학생들의 반 이상이 혜리를 좋아했다더라. 지나가다 헌팅 받는 건 다반사였다더라”며 혜리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혜리는 “학창시절 나 때문에 학교 대 학교 남학생들의 패싸움이 벌어졌다”며 “바로 영화 ‘늑대의 유혹’의 한 장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는 듯 이를 믿지 않는 분위기였다. 이에 혜리는 녹화장을 찾은 자신의 7년 친구들을 증인으로 세웠다. 혜리의 친구들은 처음에는 짓궂게 대답을 회피하다 “혜리가 중학교 때 인기가 정말 많았다”고 대답했다.
혜리의 ‘잠실 여신’ 발언에 유라도 “나는 ‘울산 여신’이었다. 울산예고 ‘김아영’하면 다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걸스데이 혜리 ‘잠실 여신’ 일화에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혜리, 이쁘긴 하다” “걸스데이 혜리, 그러니 연예인 했겠지” “걸스데이 혜리,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는 게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가 출연하는 MBCmusic 음악프로그램 ‘피크닉 라이브 소풍’은 6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 걸스데이 혜리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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