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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컵녀’ 레이싱모델 임지혜, 22일 결혼…"UFC 옥타곤걸 제안 거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1 15:16
2014년 2월 21일 15시 16분
입력
2014-02-21 10:02
2014년 2월 21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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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혜 결혼 사진제공=아이웨딩, 올제스튜디오
'H컵녀' 레이싱모델 임지혜, 22일 결혼…"UFC 옥타곤걸 제안 거절"
임지혜 결혼
최고의 레이싱 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지혜가 오는 22일 결혼한다. 임지혜는 결혼을 앞두고 수줍은 신부의 모습을 담은 웨딩화보를 최초 공개했다.
임지혜의 예비신랑은 4살 연상의 일반인 김 씨(31세). 임지혜는 건설업에 종사하는 김 씨와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밝혀졌다.
임지혜는 아이웨딩을 통해 "예비신랑의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 무엇보다 가족을 사랑하고 소중히하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라며 "결혼 전 들어온 UFC 옥타곤걸 제의를 두 번이나 거절했다. 지금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았다"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임지혜는 "가정에 충실하고 싶다. 지난 10년간 꿈을 이루며 살아왔으니 이제 내조에 전념하는 현모양처로서의 삶을 살 것"이라는 결혼 소감도 전했다.
결혼식의 주례는 김봉호 전 국회의원이 맡고 사회는 개그맨 이종규, 축가는 가수 나윤권과 리치가 맡는다.
그간 임지혜는 세계적인 모터쇼 및 슈퍼카 레이스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레이싱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임지혜는 지난 2011년에는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레이싱모델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로드FC 로드걸즈로 발탁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임지혜는 오는 22일 토요일 여의도 63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임지혜 결혼 사진제공=아이웨딩, 올제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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