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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허지웅이 말한 ‘최악의 여자’는 바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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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12:21
2014년 2월 14일 12시 21분
입력
2014-02-14 10:07
2014년 2월 14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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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택시’ 허지웅
'허지웅'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최악의 여자로 "자신의 매력을 확인하려 연애를 하는 사람"을 뽑았다.
최근 '마녀사냥' 등 TV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허지웅은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MC 김구라는 허지웅에게 "어떤 여자를 최악의 여자로 생각하느냐"고 질문했다.
허지웅은 "상대가 필요하거나 상대를 만나기 위해서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확인하기 위해 연애를 하는 여자"라며 말했다.
허지웅은 "그런 여성은 모든 대화를 분석해서 자신에게 안 좋은 쪽으로 해석한다"며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하며 자기 위안을 얻는 스타일이 자신에게 가장 피곤한, 최악의 여자"라고 말했다.
MC 홍은희가 "혹시 나이 어린 여자 친구의 어리광은 아니었냐?"고 묻자 허지웅은 "나이가 많은 여자였다"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한편, 허지웅은 JTBC 토크쇼 '마녀사냥'에 함께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곽정은 코스모폴리탄 에디터 겸 작가와의 스캔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허지웅은 "곽정은 씨와 아무 관계도 아니다"라며 "곽정은은 내가 좋아하지 않는 면을 다 가지고 있다" 항간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허지웅은 "곽정은은 남녀관계에 대해 이성적으로 너무 잘 알고 있다. 나와 곽정은은 연애관이 확연히 다르다"고 말했다.
사진=tvN '택시' 허지웅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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