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종석 이상형 “목덜미 예쁘고 집착이 좀 많은 여자”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20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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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런닝맨' 이종석 이상형/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사진='런닝맨' 이종석 이상형/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이종석이 이상형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런닝맨)에는 영화 '피끓는 청춘'의 출연진인 배우 이종석, 박보영, 이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맴버들(유재석 이광수 김종국 개리 하하 지석진 송지효)과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이종석은 '런닝맨'에서 멤버 송지효와 비밀 커플로 활약하며 다른 멤버들을 속이는 미션을 수행하던 중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이종석은 "목덜미가 예쁘고 집착이 좀 많은 여자가 좋다"며 "사랑받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이종석 이상형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이종석 이상형, 좀 독특한데?" "'런닝맨' 이종석 이상형, 첫사랑이 목덜미가 예뻤나보다" "'런닝맨' 이종석 이상형, 집착 많은 여자가 좋다고?" "'런닝맨' 이종석 이상형, 어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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