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농구 꼴찌 하나외환, 선두 우리은행 잡아
동아일보
입력
2014-01-02 03:00
2014년 1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하위 하나외환이 1일 부천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안방경기에서 선두 우리은행을 69-67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하나외환은 67-67 동점이던 경기 종료 31.4초 전 김정은(22득점)이 결승골을 터뜨린 뒤 허윤자가 우리은행 이선화의 골밑슛을 막아내 4연패에서 벗어났다.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은 우리은행 박혜진은 지난 시즌 4개를 포함해 40개 연속 자유투를 성공시켜 정선민의 이 부문 최다 기록(42개)에 2개 차로 다가섰다.
#하나외환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