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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대상’ 수상자 김민지 연인 박지성 언급 “캡틴 고맙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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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09:53
2013년 12월 31일 09시 53분
입력
2013-12-31 09:11
2013년 12월 31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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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연예대상' 김민지/SBS
김민지 SBS 아나운서가 공개연인인 축구선수 박지성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30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서 아나운서 상을 수상했다.
이날 아나운서 상을 받은 김민지 아나운서는 수상소감에서 "좋은 프로그램에서 아껴주시는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게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웃을 수 있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지 아나운서는 "말하기 부끄럽지만 가까운 곳에 있는 것처럼 힘이 돼주는 '캡틴' 고맙다"며 박지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대에는 아나운서 동료들이 박지성 선수가 그려진 입간판을 들고 나와 김민지 아나운서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민지 아나운서와 박지성 선수는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SBS 연예대상' 박지성 연인 김민지 수상소감, 부럽다", "'SBS 연예대상' 박지성 연인 김민지 수상소감, 멋졌다", "'SBS 연예대상' 박지성 연인 김민지 수상소감, 결혼하는 구나", "'SBS 연예대상' 박지성 연인 김민지 수상소감, 축하한다", "'SBS 연예대상' 박지성 연인 김민지 수상소감,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SBS연예대상' 수상자 김민지/SBS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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