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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정우 언급 “고아라 무릎 베고 누워도 샘나지 않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8 10:25
2013년 11월 28일 10시 25분
입력
2013-11-28 10:17
2013년 11월 28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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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김유미 정우 언급
배우 김유미 '연인' 정우 언급이 화제를 낳고 있다.
김유미는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네 멋대로 해라' 특집에 배우 정준, 개그맨 조세호, 가수 나비와 함께 출연했다.
김유미의 연인 정우는 현재 tvN 화제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신촌하숙 딸 성나정(고아라)에게 자상한 경상도 오빠 쓰레기 역으로 출연해 인기 고공 행진 중이다.
MC 윤종신은 "정우가 고아라의 허벅지를 베고 있는 장면에서 샘이 날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유미는 "샘나지 않는다. 나도 작품에서 로맨스가 있을 수 있으니까. 괜찮다"고 답했다.
또 김유미는 "정우가 출연하는 '응답하라' 드라마를 많이 사랑해주시는데 내가 어떻게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어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김유미 정우 언급에 "김유미 정우 언급, 배려심이 느껴졌다", "김유미 정우 언급, 둘이 계속 잘 됐으면", "김유미 정우 언급,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정우 정말 멋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나비가 남자친구인 축구선수 여효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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