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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라디오방송 불참…라이머 “예능 터져서 자리 비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4 15:33
2013년 10월 24일 15시 33분
입력
2013-10-24 14:58
2013년 10월 24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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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FM '김범수의 가요광장' 홈페이지)
가수 라이머가 레이디제인의 라디오 방송 불참에 아쉬워했다.
24일 KBS 2FM '김범수의 가요광장' 속 코너 '도와줘요 연애의 신'에는 가수 레이디제인이 불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레이디제인은 라이머와 함께 이 코너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에 라이머는 "레이디제인 씨가 예능 터져서 자리 비웠다. 마지막을 함께 해주기 바랐는데"며 아쉬워했다.
라이머는 "레이디제인은 잘 되고 우리는 초라하게 이렇게 있다. 그동안 많이 챙겨주고 잘해줬는데 이젠 보낼 때가 된 것 같다. 더 넓은 물로 갔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디제인의 곡 '일기'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제인 불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제인 불참, 아쉽네요" "레이디제인 불참, 라디오스타 때문인가?" "레이디제인 불참, 무슨 일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레이디 제인은 전 남자친구인 가수 사이먼 디와의 결별을 언급하는가 하면, 화제를 모으려고 일부러 이별노래를 발표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서인영은 머리가 노랗고 마녀 이미지", "신동이 권리세에게 야한 일본어를 물어보며 접근했다", "규현은 일반인 킬러다" 등 수위 높은 발언으로 좌중을 당혹케 했다.
이후 자신의 발언이 연이어 화제가 되자 레이디제인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라디오스타' 방송을 보며 완급 조절이 미숙한 제 모습이 불편했던 분들도 많이 계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예능을 위한 콘셉트로 이해해주시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유쾌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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