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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전통혼례서 미모의 아내 ‘한복 자태’에 ‘입이 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2 10:48
2013년 10월 22일 10시 48분
입력
2013-10-22 10:29
2013년 10월 22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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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샘 해밍턴/SBS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결혼식 모습이 포착됐다.
샘 해밍턴은 2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한국인 아내와 결혼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샘 해밍턴은 2살 연상의 한국인 아내와 1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궁중의례원에서 한국식 전통 혼례를 치렀다.
샘 해밍턴의 아내는 결혼식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 대신 궁중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다.
이를 본 샘 해밍턴은 "진짜 예쁘다. 한복 입은 걸 처음 본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샘 해밍턴의 아내도 자신의 한복에 대해 "옷이 생각했던 것보다 예뻐서 정말 마음에 든다"고 화답했다. 샘 해밍턴 역시 전통 혼례에 맞춰 한복을 차려입고 늠름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한복이 잘 어울린다", "샘 해밍턴, 전통 혼례라니 멋지다", "샘 해밍턴, 아내가 너무 예쁘다", "샘 해밍턴, 행복해 보인다", "샘 해밍턴, 한국사람 같다", "샘 해밍턴, 한국 사랑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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