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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이준 김연아 앓이’ 폭로…“한시간 동안 김연아 얘기만 하더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3 17:59
2013년 10월 13일 17시 59분
입력
2013-10-13 17:58
2013년 10월 13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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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김연아앓이
이준 김연아 앓이
김기덕 감독이 이준의 '김연아 앓이'를 폭로했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는 영화 '배우는 배우다'의 김기덕 감독과 이준이 출연했다.
이준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이다희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러나 이때 김기덕 감독은 "이준의 이상형은 김연아 선수"라며 "어제 한 시간 동안 김연아 선수가 왜 좋은지 이야기하더라"라고 말해 이준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이준은 "그 분(김연아)을 존경한다"라며 "나보다 어리고 의젓하고 본받을 점이 많다"라고 다급히 해명해 좌중을 웃겼다.
이준 김연아 앓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 김연아 앓이, 김연아가 워낙 대단하니 감흥이 없다", "이준 김연아 앓이, 여기도 저기도 김연아 앓이 뿐", "이준 김연아 앓이, 김연아 좋아하는 이유 대려면 한 시간으로 모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이준 김연아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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