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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아들 집착, “잠 같이 자고 학교도 열흘 안 보낸 적 있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1 17:24
2013년 10월 11일 17시 24분
입력
2013-10-11 17:23
2013년 10월 11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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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제공
가수 조관우의 아들 집착이 화제다.
13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 27회는 아들사랑이 남다른 '아빠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준규, 변호사 로버트 할리, 비만 전문의 박용우, 가수 조관우가 꽃미남 아들들과 함께 등장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조관우의 아들 조휘가 천재적인 음악 실력과 함께 아빠 조관우의 아들 집착증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조관우 아들은 "아빠는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심지어 타 방송국 음악프로를 준비할 때는 열흘 동안 학교에도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잘 때도 같이 잔다. 이제는 날 좀 해방시켜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관우는 "아들이 음악을 잘 안다. 디렉팅 능력이 뛰어나 도움이 필요했던 것"이라며 "언젠가 내 무대에서 아들과 함께 공연하고 싶다"며 아들의 음악적 능력을 높이 사고 있음을 밝혔다.
조관우 아들 집착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관우 아들 집착, 아들 사랑이 대단하네" "조관우 아들 집착, 아들도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구나" "조관우 아들 집착, 아들은 좀 피곤할 수도" "조관우 아들 집착, 아들이랑 아직도 같이 잔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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