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우’ 발음 때문에 ‘뽀뽀녀’ 등극…왜?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6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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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박선영/SBS
사진제공=박선영/SBS
박선영 SBS 아나운서가 '뽀뽀녀'라는 별명으로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잠깐 출연해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앞서 박선영 아나운서는 '뽀뽀녀'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5월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박선영 아나운서의 독특한 버릇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박선영 아나운서는 뉴스를 진행할 때 '우' 발음을 독특하게 한다. '우' 발음을 할 때 눈을 지그시 감고 입술을 앞으로 내밀어 마치 뽀뽀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 것. 제작진은 박선영 아나운서가 큰 눈을 느리게 감는 탓에 이런 모습이 포착된다고 분석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버릇에 대해 "내가 정말 그러냐, 남들이 보면 이상한 사람인 줄 알겠다"면서 민망해했다.

이후 박선영 아나운서가 '우' 발음을 하는 모습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선영 '뽀뽀녀', 사랑스러운 버릇이다", "박선영 '뽀뽀녀', 진짜 귀엽다", "박선영 '뽀뽀녀', 정말 뽀뽀하는 표정이다", "박선영 '뽀뽀녀', 어떻게 이런 표정이 가능하지", "박선영 '뽀뽀녀', 모아 보니 신기하다", "박선영 '뽀뽀녀', 재밌는 모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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