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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지나-클라라-서유리 “가슴 커서 무거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9 11:08
2013년 9월 29일 11시 08분
입력
2013-09-29 10:53
2013년 9월 29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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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지나, SNL코리아'
가수 지나가 배우 클라라, 방송인 서유리와 함께 'SNL 코리아'에서 큰 가슴을 주제로 한 개그를 선보였다. 세 사람 모두 글래머러스한 볼륨 몸매로 유명세를 치른 적이 있다.
지나는 28일 케이블 채널 tvN 'SNL 코리아'의 야외 콩트 '브라앤더시티'에 출연했다. 지나, 클라라, 서유리, 정명옥은 쇼핑을 마친 후 아이스크림 집에 들렀다.
지나, 클라라, 서유리는 "오랜만의 쇼핑이 피곤하다"며 큰 가슴을 테이블 위에 갖다 댔다.
지나, 클라라, 서유리에 비해 가슴이 작은 정명옥만 똑바로 앉아 있자 그들은 정명옥에게 "좋겠다", "내 가슴이 싫다", "너무 커도 불편하다"며 불평했다.
이어 아이스크림이 나오자 지나와 클라라, 서유리는 모두 가슴에 아이스크림을 흘렸고 정명옥이 흘린 아이스크림만 옷에 묻지 않고 테이블 위로 떨어졌다.
세 사람은 정명옥에게 "어떻게 그렇게 깔끔하게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느냐"고 부러워했다.
사진='SNL 코리아' 지나 호스트편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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