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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클라라, 레깅스 시구에 “욕심이 과했다” 사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8 14:29
2013년 8월 28일 14시 29분
입력
2013-08-28 08:56
2013년 8월 28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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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화신' 클라라 레깅시 시구/SBS
배우 클라라가 논란이 됐던 '레깅스 시구 패션'에 대해 사과했다.
클라라는 27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과거 프로야구 시구에서 선정적인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데 대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클라라는 5월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당시 클라라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스트라이프 레깅스 패션을 선보여 논란이 됐다. 또 두산 측 시구자로 나선 클라라가 입은 스트라이프 레깅스가 LG 유니폼을 연상시킨다는 비난도 받았다.
클라라는 "유일하게 (다른 시구자가 안 입은 게) 레깅스였다. 노출이 아니라 '건강미 있어 보인다, 멋있다'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클라라는 자신의 욕심이 과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클라라는 "하고 싶은 욕심이 과했다. 잘 보이고 싶은 욕심이었다"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공개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레깅스 시구 패션, 욕심이 지나쳤다", "클라라 레깅스 시구 패션, 보기 불편했다", "클라라 레깅스 시구 패션, 너무 선정적이었다", "클라라 레깅스 시구 패션, 사과하니 다행이다", "클라라 레깅스 시구 패션, 주의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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