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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박선주 애칭 총총이…딸 이름은 강솔에이미”
동아일보
입력
2013-06-21 08:35
2013년 6월 21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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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 투게더3’ 방송 화면
셰프 강레오가 아내 박선주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강레오는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MC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신봉선)'에 출연, 아내 박선주와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강레오는 "아내 박선주는 5세 연상이다. 친구 생일 파티에서 처음 만났다"며 "그 자리에 가수 서인영도 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많았는데 유독 박선주와 대화를 했다. 더 궁금해지고 얘기를 하고 싶어졌다. 그 후로 자주 만났다"고 말했다.
강레오는 "프러포즈도 내가 먼저 했다. 나와 아내 모두 결혼할 생각이 없어서 그냥 연애를 하기로 했고, 좋으니까 계속 만나고 싶었다. 그러다 결혼을 안 하면 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결혼을 했다"고 전했다.
애칭을 묻는 질문에 강레오는 "처음부터 아내에게 누나라고 안 했고 애칭을 불렀다"며 "'총총이'라는 애칭을 불렀다. 총총 뛰어다녀서 그렇게 지었다"며 쑥스럽게 답했다.
이어 본인의 애칭을 묻는 질문에 강레오는 민망함을 감추지 못하며 "내 애칭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꾸렉인데 장난꾸러기 레오라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레오는 득녀 소식을 전하며 "이름은 강솔에이미"라며 "내가 지은 이름은 에이미이고 아내는 솔이라고 지어서 합쳤다"고 밝혔다.
강레오와 박선주의 러브스토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레오 박선주, 잘 어울려요", "강레오 박선주, 애칭 빵 터졌다", "강레오 박선주, 2세 이름 특별하게 지었네", "강레오 훈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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