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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전 남친 박준형과 공개연애 후회한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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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11:25
2013년 6월 7일 11시 25분
입력
2013-06-07 09:45
2013년 6월 7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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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배우 한고은이 전 남자친구인 그룹 GOD 출신의 박준형과 공개연애를 한 것을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한고은은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과거 박준형과 교제를 했던 사실에 대해 스스럼없이 털어놨다. 당시 한고은과 박준형은 공개연애가 흔치 않은 상황에서 교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 MC 강호동은 한고은의 과거 열애사에 대해 "아이돌 그룹의 제일 큰 형님…"이라며 박준형을 간접적으로 거론했다.
이에 한고은은 "박준형 씨요"라며 솔직하게 실명을 밝혔다. 뒤이어 공개연애를 한 것에 대해 "사랑하는 게 죄도 아닌데 굳이 감춰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금은 열애 사실을 공개한 것을 후회한다고 토로했다.
한고은은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 공개적으로 알려진 상태에서 헤어지면 잔해들이 '주홍글씨'처럼 남는다"면서 "저에게는 좋은 추억일 수 있지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할 때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공개연애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차라리 결혼 발표를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공개연애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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