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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 민폐 하객?…백지영 결혼식에 가슴골 드러낸 패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3 13:49
2013년 6월 3일 13시 49분
입력
2013-06-03 10:43
2013년 6월 3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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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결혼식장에서 과한 노출로 '민폐 하객'명단에 올랐다.
소유는 2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배우 정석원과 가수 백지영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날 그는 흰색 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는데 가슴이 깊게 파여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반면, 다른 하객들은 대부분 노출을 자제하고 단정하게 입었다.
이에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에는 어울리지 않는 '민폐 패션'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결혼식에서는 과한 노출이나 속옷이 드러나는 시스루룩은 입지 않는 것이 예의다.
네티즌도 그의 하객 패션에 눈살을 찌푸렸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남의 결혼식에 저런 복장으로 갔대", "씨스타 하객 패션 왜이래", "진짜 민폐 하객, 인기가요 녹화 가는 듯", "예의가 필요한 결혼식에 저런 복장은 적합하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가 속한 씨스타는 11일 정규 2집을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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