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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사진’ 파문 심재철, 25일 당 회의 불참-연락 두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6:18
2015년 5월 28일 06시 18분
입력
2013-03-25 11:22
2013년 3월 25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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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에서 누드 사진을 봐 물의를 빚은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2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9시 국회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심 최고위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는 예고 없이 회의에 불참한 데다 연락도 닿지 않고 있다. 심 최고위원의 휴대전화는 전날부터 '착신금지'상태다.
심 최고위원은 사흘 전(22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을 처리하기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여성의 누드사진을 보는 장면이 일부 언론의 카메라에 잡혀 공분을 샀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심 최고위원은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누가 카카오톡으로 보내줘 뭔가 하고 봤더니 (누드사진) 그게 나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누드사진'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는 장면까지 공개되면서 '거짓 해명'을 했다는 비난이 쇄도했다.
심 최고위원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그의 경솔한 행동을 지적하면서 사과를 촉구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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