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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가정사, “아버지의 죽음 후 빚 떠안아… 힘들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1 22:09
2013년 3월 11일 22시 09분
입력
2013-03-11 09:07
2013년 3월 11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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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SBS
‘이병헌 가정사’
배우 이병헌이 빚 때문에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는 이병헌이 참여,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공개했다.
이날 이병헌은 배우로 빛을 보고 있을 때,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집안의 가장이 돼야만 했다고 고백했다.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가 사업으로 남긴 빚까지 갚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었다고 한다.
그는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할 장남으로 빚 때문에 닥치는 대로 일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아무도 그런 자신의 상황을 몰랐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병헌 가정사’에 네티즌들은 “이병헌은 곱게 자랐을 줄 알았다”, “힘든 시절이 있었구나”, “이병헌 빚 갚으며 힘들게 생활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이 출연하는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11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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