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하늬 과거 발언 새삼 화제 “이상형, 나쁜남자보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2-22 11:15
2013년 2월 22일 11시 15분
입력
2013-02-22 10:40
2013년 2월 22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하늬-윤계상. 동아닷컴DB
배우 이하늬(29)가 윤계상(34)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하늬의 소속사는 동아닷컴에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는 맞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이하늬와 윤계상이 발리로 출국 한 것에 대해서는 "그것은 전혀 관계 없는 일이다. 확대해석은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이하늬의 열애설에 그의 과거 이상형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늬는 지난해 7월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나쁜 남자보다 서로를 채워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 사랑을 키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이하늬는 지난해 8월 한 매체에 의해 일반인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 매체는 이하늬가 동종업계 일반인 남성과 2년 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하며, 두 사람이 다정하게 걸어가는 장면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그러나 당시 이하늬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사이"라며 "오빠 동생 사이인건 맞지만 열애는 결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 한 바 있다.
이하늬는 서울대 출신으로 2006년 미스코리아 진에 올랐다. 2007년 미스 유니버스 2007 대회에서 4위에 입상해 화제가 됐고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