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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하정우 속궁합 200%” 앞다퉈 보도하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0:05
2015년 5월 23일 10시 05분
입력
2013-02-21 15:37
2013년 2월 21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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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29)가 21일 자신과 배우 하정우(35)의 속궁합 관련 기사가 쏟아지자 대신 사과했다.
앞서 솔비는 21일 방송되는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 녹화에서 이상형으로 하정우를 언급했다.
그러자 '신순정녀' 측은 솔비와 하정우의 궁합을 보게 했고 무속인이 "두 사람의 화해가 잠자리에서 이뤄진다. 속궁합이 200% 맞는 사주다"라고 언급한 것을 예고편에 내보냈다.
이후 두 사람의 속궁합에 대한 선정적인 보도가 쏟아졌고 이에 솔비가 하정우에게 간접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솔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기사를 보고) 엄마가 깜짝 놀라서 전화했다. 제가 한 말이 아닌 제3자가 한 말로 기사화가 돼 조금 당혹스럽다"면서 "본의 아니게 이름이 언급돼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선정적인 보도가 집중된데 서운한 듯 "앞으로 연예인도 좀 배려를 해달라"면서 "저도 시집 가야죠"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순정녀'는 이날 오후 9시 55분 4명의 무속인을 초청해 '남자 복 지지리 없을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사주풀이 한 내용을 방영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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