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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어린시절, 시간이 지나도 얼굴은 그대로 ‘모태 귀요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1 10:10
2013년 2월 21일 10시 10분
입력
2013-02-21 10:06
2013년 2월 21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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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어린시절
지드래곤 어린시절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엄마가 이 사진을 문자로 보내왔다. 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은 지드래곤이 미국 메이져리그의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밝게 웃고 있다. 폼을 잡고 앉아 있는 포즈와 짧은 머리 스타일 등 어려서부터 남다른 모습이다. 세월이 변해도 얼굴은 그대로다.
지드래곤의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어린시절 귀엽다", "지드래곤 어린시절 지금이랑 똑같아", "지드래곤 어린시절 깨물어 주고 싶다", "지드래곤 어린시절 어머니 감사해요", "지드래곤 어린시절부터 패션 센스가 남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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