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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소신 발언 “수상 소감만 대표로 하는 것” ‘똑 부러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8 21:24
2012년 12월 28일 21시 24분
입력
2012-12-28 21:21
2012년 12월 28일 2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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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소신 발언.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김유정 소신 발언 “수상 소감만 대표로 하는 것” ‘똑 부러져’
아역 배우 김유정의 소신 발언이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미리 보는 2012 MBC 연기대상’이라는 주제로 아역 배우 김유정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유정이 출연했던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2012 연기대상’ 아역상이 누가 될 것 같은가”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김유정은 “당연한 거는 진구 오빠는 꼭 따야겠죠?”라며 함께 호흡을 맞췄던 아역 배우 여진구를 언급했다.
이어 김유정은 곰곰히 생각하다 “누구를 뽑아서 상을 준다는 것 자체는 좀 그렇고…. 모든 아역들에게 주는 상이니까 한 명만 받는다고 그 사람만 받는 게 아니라 대표로 받아서 수상소감을 대표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소신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연말 시상식 관련 김유정의 소신 발언은 올해 유난히 좋은 성적을 거둔 아역 배우들이 많았다는 점에서 더욱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유정의 소신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정 정말 똑 부러지네’, ‘김유정 소신 발언 정말 맞는 말인듯’, ‘김유정 점점 예뻐진다’, ‘올해 아역 배우들은 누가 받아도 다 대상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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