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에이미 동영상’ 뿌리겠다” 범인, 강간미수·절도범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3 10:29
2012년 9월 13일 10시 29분
입력
2012-09-13 10:24
2012년 9월 13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이미, 동영상 협박 돈 요구 받아…’
방송인 에이미가 스토커로부터 협박받았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12일 온라인에 공개된 E채널 ‘남희석 이혼 루머’ 미공개 영상에서 에이미는 “엄마에게 전화를 건 남자가 ‘에이미의 동영상을 가지고 있으니 인터넷에 뿌리겠다’고 협박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터무니없는 얘기로 돈을 요구하며 협박을 해오던 남자는 에이미의 집 앞으로 맴돌다 잡혔고, 강간미수에 절도 전과가 있던 사람임이 밝혀졌다.
에이미는 “괴롭혔던 이유를 물었더니 단순히 돈이 많아 보여서 접근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날 남희석은 2006년 불거진 이혼 루머로 곤욕을 치렀던 당시를 회상하며 치를 떨었다.
사진 제공 | 티캐스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미등록 운영’ 성시경 소속사·누나 검찰 송치…성시경은 제외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