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SD포토] 오지호, ‘수영 에스코트하는 매너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9 17:23
2012년 8월 29일 17시 23분
입력
2012-08-29 16:14
2012년 8월 29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드라마 ‘제 3병원’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최수영과 오지호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제 3병원’은 양한방 협진 병원 내 신경외과에서 벌어지는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 형제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다. 첫방송은 내달 5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반도체 산업에 금산분리 완화…증손회사 지분 보유 100→50%로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한 검사들 날렸다…한직-강등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