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청장 “미군, 한국인 끌고간다고 무조건 불법판단 어렵다” 발언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4:09
2015년 5월 28일 04시 09분
입력
2012-07-09 14:08
2012년 7월 9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군 헌병이 우리나라 민간인에게 수갑을 채운 사건과 관련 김기용 경찰청장(사진)이 "미군이 한국인을 끌고 간다고 해서 (무조건)불법이라고 현장경찰관이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뉴시스가 9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김 청장은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미군 군속인지, 미국인인지 여부를 판단할 여지도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제51비행단 소속 미군 헌병 7명은 한국 경찰이 출동한 상황에서 시민 3명을 수갑을 채워 약 150m를 연행했다.
경찰은 당시 미군에게 민간인을 인도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미군이 이에 응하지 않은채 연행을 시도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물리력을 사용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김 청장은 "정확히 범죄 사실 확인해서 위법한 부분에 대해 입건해 처벌할 것"이라며 "(사건과 관련된 사람)7명 출석시켜 조사를 받았고 범죄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조사가 진행중인 사안에 대해 발표하긴 어렵다며 어디 어디에 위법한 사실이 있는지 판단을 해봐야 한다"면서 "미군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수사를 할 때는 법 해석을 하는 것이지 정치적인 판단을 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경찰청이 아니라 일선 경찰서에서도 이같은 사항을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고 본다"며 "현장조사는 물론 해당 행위자에 대해 조사, 증거물 조사 등을 통해 범죄 혐의를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찰 대응이 미온적이었다는 지적에 대해 "경찰이 적극적으로 대응을 했느냐 안했느냐는 개인의 생각이고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며 "이에 대한 판단은 유보하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대통령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사 모을 수 있는 것 이상해”
2
아르헨티나 해저 3000m에 ‘한국어 스티커’ 붙은 비디오 발견
3
‘강한 일본’ 내걸고 압승한 다카이치…‘전쟁 가능국’ 개헌 속도낼듯
4
박지원 “李 집 팔라니 너무해” vs 주진우 “왜 국민만 팔라 하나”
5
與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 보고받고… 李, 강한 불쾌감 표시
6
[단독]실수로 ‘비트코인 벼락’… 80여명 바로 매도, 1분새 16% 폭락
7
눈물 보인 한동훈 “제 풀에 꺾여 그만 둘 거란 기대 접어야”
8
李 “매입임대 계속 허용할지”…다주택 이어 임대사업자 정조준
9
中호텔서 키카드 꽂는 순간부터 불법촬영…수천 명 찍혔다
10
사장은 힘들고, 손님은 서럽다…‘No Zone’ 늘어가는 요즘 카페
1
눈물 보인 한동훈 “제 풀에 꺾여 그만 둘 거란 기대 접어야”
2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3
박지원 “李 집 팔라니 너무해” vs 주진우 “왜 국민만 팔라 하나”
4
“이재명 죽이기 동조한 檢출신을 특검 후보로? 제정신이냐”
5
한동훈, 1만5000명 콘서트서 “제 풀에 꺾일거란 기대 말라”
6
조국 최후통첩 “민주당, 13일까지 공식 입장 없으면 합당 없다”
7
李 “매입임대 계속 허용할지”…다주택 이어 임대사업자 정조준
8
국힘, 새 당명 3월 1일 전후 발표…“장동혁 재신임 문제 종결”
9
與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 보고받고… 李, 강한 불쾌감 표시
10
“北, ‘오징어게임’ 봤다고 공개처형”…탈북민 증언 나왔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대통령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사 모을 수 있는 것 이상해”
2
아르헨티나 해저 3000m에 ‘한국어 스티커’ 붙은 비디오 발견
3
‘강한 일본’ 내걸고 압승한 다카이치…‘전쟁 가능국’ 개헌 속도낼듯
4
박지원 “李 집 팔라니 너무해” vs 주진우 “왜 국민만 팔라 하나”
5
與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 보고받고… 李, 강한 불쾌감 표시
6
[단독]실수로 ‘비트코인 벼락’… 80여명 바로 매도, 1분새 16% 폭락
7
눈물 보인 한동훈 “제 풀에 꺾여 그만 둘 거란 기대 접어야”
8
李 “매입임대 계속 허용할지”…다주택 이어 임대사업자 정조준
9
中호텔서 키카드 꽂는 순간부터 불법촬영…수천 명 찍혔다
10
사장은 힘들고, 손님은 서럽다…‘No Zone’ 늘어가는 요즘 카페
1
눈물 보인 한동훈 “제 풀에 꺾여 그만 둘 거란 기대 접어야”
2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3
박지원 “李 집 팔라니 너무해” vs 주진우 “왜 국민만 팔라 하나”
4
“이재명 죽이기 동조한 檢출신을 특검 후보로? 제정신이냐”
5
한동훈, 1만5000명 콘서트서 “제 풀에 꺾일거란 기대 말라”
6
조국 최후통첩 “민주당, 13일까지 공식 입장 없으면 합당 없다”
7
李 “매입임대 계속 허용할지”…다주택 이어 임대사업자 정조준
8
국힘, 새 당명 3월 1일 전후 발표…“장동혁 재신임 문제 종결”
9
與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 보고받고… 李, 강한 불쾌감 표시
10
“北, ‘오징어게임’ 봤다고 공개처형”…탈북민 증언 나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밤샘 앞두고 ‘미리 더 자라’?…잠도 저축이 될까 [건강팩트체크]
어이없는 네이버의 ‘지식인 파묘’ 사건[횡설수설/김창덕]
4대은행 작년 순익 14조 사상최대… 부실대출 늘어 건전성 불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