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보아, 무대공포증 고백 “실력 부족 탓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9 13:43
2012년 5월 29일 13시 43분
입력
2012-05-29 11:47
2012년 5월 29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보아가 자신의 무대 공포증을 털어놓았다.
보아는 최근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에서 “일본 데뷔 당시 경험한 무대 공포증에 아직도 시달리고 있다”고 말해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일본 데뷔 쇼케이스에서 처음으로 내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그 무대 이후부터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며 “당시 ‘이 친구는 콘서트를 하려면 10년 이상 걸리겠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보아는 “연습생 시절부터 고음이 잘 안 된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며 “라이브를 못해서 ‘라이브형’ 가수가 아니었고 훈련을 받을 때도 노래보다는 춤 쪽에 더 비중을 뒀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타고난 재능이 20%고 노력이 80%였다”고 자신을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 내용은 29일 오후 11시 15분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를 통해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복불복 음주단속?”…경찰서별 단속 차이 최대 ‘24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